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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
직방을 보던 부동산 중개사에서 어느덧 3년 차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의 생각 변화를 담담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한 번 하면 20분이면 끝나는 일이다. 그런데 이걸 프로젝트마다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또 이거 해야 하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시작했다.
페이지 전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컴포넌트 일부만 바뀌는 경우도 있고, 데이터 페칭만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어떤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구분해서 분기 처리를 해야 할까.
"여러 소셜 플랫폼에서 가끔 나오는 이야기인 개발자의 위기" 그건 아니라 생각했지만 아마 나도 모르게 AI시대에 개발자로써의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다.
코딩이라는 행위 자체가 변하고 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한 번쯤은 겪어봤을 상황입니다. 서로 다른 코드 스타일,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버그, 테스트를 깜빡하고 푸시한 코드들...
매번 반복되는 페이지를 만들 때마다 기존 페이지를 복사해서 수정하는 방식은 비효율적이고, 일관성도 떨어집니다. 어떻게 해결할까요?
너무나 편파적인 기사들을 AI를 활용하여 도출한 정치 성향 수치로 시각적으로 나타내어 사용자에게 더 현명한 판단을 주는 뉴스 플랫폼입니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디자이너 1명과 개발자 2명에서 만든 '루돌프의 수족냉증을 막아줘' 프로젝트를 소개할게요.
부동산 중개사에서 팀의 속도를 높이는 개발자가 되기까지